덕은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 방문 후기

 

덕은 삼정그린코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원래 11월 26일까지 예약한 분들에 한해서 27일 부터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도록 하였는데요.

 

예약하고 방문하지 않는 no-show로 인해서 29일에 추가모집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재빨리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촬영 불가라 사진은 없습니다.

 

첫번째, 주차장은 널널하였고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아주 소수만 받는 듯 합니다. 직원분들과 고객분들이 거의 동일한 수준이였습니다.

 

두번째, 견본주택은 84A 타입 1개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2개 타입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나머지는 그냥 평면도만 있더라구요. 84A 타입을 봤을때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상복합이지만 여느 아파트 처럼 넓게 잘 빠졌습니다. 이 부분은 만족했어요.

 

세번째,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청약관련하여 상담을 받고싶었는데 청약 관련 상담사가 한명도 없어서 못하고 왔습니다. 상담사분들이 여러명 계시기는 했지만 모두 상가 관련 상담사 분들이였습니다.

 

네번째, 덕은 삼정그린코아 역시 입지나 가격면에서는 정말 훌륭한 듯 합니다. 인기도 대단할 것 같아요. 방문예약도 일찍해서 성공했지만 조금 늦었으면 마감되어서 끝났을 겁니다.

 

 

아무래도 모델하우스에서는 별다른 정보는 얻지 못하고 그냥 집만 구경하고 20분만에 나왔네요.

집이라도 보고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