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새프로필, 대체 뭐길래?

요즘 핫한 배우중 한분이죠, 바로 배우 엄현경인데요.

 

엄현경이 새프로필을 통해서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었다고 합니다.

 

엄현경 소속사인 에이엘엔터테인먼트는 5월 10일 오늘 엄현경의 꺠끗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속에서 엄현경은 네추럴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도 티가 없이 맑은 피부, 신비로운 눈빛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위 이미지가 프로필 화보의 일부 모습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엄현경 배우님 너무 아름다우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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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6년생으로 서른 여섯살의 나이인 엄현경은 충남 논산 출신이며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잡지 모델을 통해 경력을 넓혔으며 2005년에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다가오는 7월에 방송 예정인 MBC의 '두 번째 남편'에서 결혼을 약속한 연인의 배신으로 아이를 잃고 살인 누명을 쓰게된 주인공 봉선화 역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엄현경님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