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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가 참 좋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청 떠오른 배우가 한분 있죠. 바로 배우 이정은 인데요.

배우 이정은이 이번에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인 '소년심판' 출연에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팜에서는 배우 김혜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인 '내가 죽던 날'을 통해서 한번 협업을 했던 상황이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것이 예상됩니다.

 

 

 

윌엔터테인먼트(배우 이정은 소속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이정은이 출연을 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게되는 휴먼 법정 드라마입니다.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을 담는 드라마입니다.

 

 

배우 이정은은 소년부 부장판사인 '나근희'역을 맡아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책임질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소년범죄율이 가장 높은 관할 법원에 부임한 까칠한 성격의 엘리트 판사 심은석을 연기할 김혜수와 서로 다른 가치관과 다른 사연으로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한편 배우 이정은은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의 연기로 성공을 달려오고 있으며 '눈이 부시게' 등에서 엄마역, 정숙역 등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9년 영화인 기생충에서 가정부 문광역으로 독보적인 신스틸러의 반열에 오른것을 물론이며 국내외의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약 8개의 트로피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배우 이정은님 연기가 매우 훌륭하셔서 저도 팬의 한 사람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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