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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 친형의 재산 횡령 관련하여 박수홍이 입양아라는 의혹이 연관 검색어 등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인지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을듯 한데요. 현재까지의 박수홍 가정사를 보면 일반인들의 상식선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모습이 보여졌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박수홍은 데뷔 부터 최근까지 무려 30년 정도의 방송생활 중 친형 박진홍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다고 하는데요. 친형 박진홍은 동생 박수홍을 포함, 모든 가족들에게 그가 벌어온 돈을 쓰지 않고 모으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함께 그들 부부의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들을 따로 축적했다고 합니다.

 

 

박수홍 30년간 친형 박진홍으로부터 약 100억원대에 달하는 재산을 횡령 당해온것으로 알려졌고 많은 분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최근 박수홍에 대해서 검색을 하면 '박수홍 친엄마' '입양아' 등의 연관검색어들이 나타나는것을 알수가 있었는데요. 우선 이는 사실이 전혀 아니며 이번 사태에서 어떻게 이렇게 까지 될수있냐는 의심으로부터 나온 루머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박수홍 입양아라는 루머가 돌게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다들 아시겠지만 박수홍이 독립을 하겠다고 하자 그의 가족들은 심한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독립을 하긴 했지만 일주일만에 박수홍집 아래층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박수홍이 외출 또는 뭔가를 하면 계속 연락이오고 집착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2016년 방송 동치미에서 박수홍이 출연하여 밝혔던 일화가 있는데요. 어린시절의 박수홍의 어머니가 박수홍에게 심부름을 자주시켰는데, 하루는 두부 심부를을 시킨 어머니 말씀에 따라 15분이 걸리는 첫 사랑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늦어졌고 집에 들어가자 어머니는 두부를 만들어왔냐며 두부를 박수홍의 얼굴이 던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박수홍의 입장은 친형과의 문제이며 다른 가족들에게의 비난과 비방은 멈춰달라고 입장을 밝힌바가 있습니다. 박수홍님 하루 빨리 친형과의 소송에서 잘돼서 횡령당한 재산을 찾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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