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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동균이 새 신랑이 됐다고 합니다.

 

개그맨 서동균은 앞서 지난 3월에 JTBC에서 방송하는 1호가 필요해에 출연하였고 개인 사업가와 교제를 하고 있음을 발기고 결혼 소식을 밝혔습니다. 

 

 

둘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 만나 2년간의 열애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개그맨 박준형은 15일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동균이형 잘살아"라는 게시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하면서 서동균의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우리동기#마지막#한남자#드디어가네요#ㅎㅎㅎ#서동균#공채13기#하하하하#묵은청소를#끝낸기분이랄까#라고 태그를 하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서동균의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사업가인 비연예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서동균은 원로 코미디언인 고 서영춘의 아들로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또한 누나 서현선 역시 1990년 K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서동균은 '코미디 세상만사', '쇼 행운열차', '개그콘서트',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준2' 등에 출여하였고 2013년 드라마 '돈의 화신' 출연 후 연예게 활동은 하지 않고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동균님 결혼소식 축하드리며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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