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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얼루어 코리아의 6월호 커버를 장식하였습니다. 

 

선미는 디즈니와 콜라보한 '크루엘라' (주연 엠마스톤) 화보에서 독보적 콘셉트를 소화해 냈는데요. 크루엘라는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입니다.

 

 

선미는 자기만의 색을 통해서 크루엘라를 표현하여 압도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하였는데요. 특히 크루엘라 시그니처 스타일인 흑백헤어와 영화 속 캐릭터의 독보적 스타일이 잘 표현되어 파격적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루엘라가 실존하는 것 같은 강렬한 눈 빛과 폭발적 에너지가 묻어나는 색감과 포즈 등으로 선미의 또 다른 매력을 볼수 있는 화보인 것 같습니다. 파격의 아이콘인 크루엘라와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선미의 환상적인 콜라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매료를 시키는듯 합니다.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는 재능인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을 겪게 되고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의 아이콘인 크루엘라로 재탄생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루엘라는 2021년 5월 26일 오후 5시에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한편 선미는 1992년생 출생으로 166cm, 54kg의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 선미님 앞으로도 좋은 활동 계속 이어나가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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