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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알고있지만'을 촬영 중인 김민귀인데요. 하지만 드라마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민귀 확진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5월 31일 "매니저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배우 김민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김민귀는 치료에 전념을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민귀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드라마 '알고있지만'을 비롯하여 다른 스케줄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김민기의 확진 이후에 '알고있지만' 측은 제작진과 배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는데 추가 확진자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확인이됐다고 합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소독을 모두 마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서 조심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드라마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김민귀 확진 왜?

김민귀 확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매니저와의 접촉에 의해서 감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니저는 현재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김민귀는 치료에 전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민귀

한편 김민귀는 1994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키는 184cm로 알려졌습니다.

김민귀는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에 출연하였고 내달 영화 '여고괴담6: 모교'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완치하셔서 활동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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