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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백종원 골목식당의 새 MC로 써 발탁이 되었습니다.

정인선이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하차한다는 소식이 들리고나서 누가 합류를 할지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바로 그 주인공은 금새록이 되었네요.

금새록이 런닝맨에 출연할 당시에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매력을 뽐냈었는데요.

 

금새록은 지난 2018년 드라마 "같이 살래요"로 시작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 열혈사제, 미스터 기간제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독전과 나랏말싸미 등에도 출연을 했었는데요.

특히 영화 독전에서 여고생 수정역으로 나와서 강렬한 인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도 출연해 활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새록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각인이되었습니다.

 

 

골목식당에서 정인선은 안정된 실력으로 백종원을 잘 보좌해주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보았었는데요.

금새록도 그 빈자리를 잘 채워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금새록은 현재 UL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992년생 올해 나이는 30세입니다.

 

 

대구 출생이며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고 합니다. 키는 168cm 몸무게 49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하였으며 2011년 나이키 우먼레이스 광고로 데뷔하였습니다.

 

 

신인이지만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있다는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이번에 골목식당에 나오셔서 좋은 활약 보여주시기를 바래봅니다.

하차한 정인선씨도 연기에 집중하셔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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